비연결성이 필요한 이유❓ 클라이언트1이 서버와 연결을 했다.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았다. 클라이언트2도 연결하고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았다. 클라이언트3도 연결을 했다.... 이런 경우 클라이언트1, 2는 계속 서버에 연결이 되어있다. 그러면서 서버 자원을 지속적으로 소모한다. HTTP는 기본적으로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초 단위의 이하의 빠른 속도로 응답하고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매우 적다. 비 연결성으로 하면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 연결성의 한계 1. 비 연결성은 연결을 끊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세션을 맺을라고 하면 3way handshake 시간이 추가된다. 2.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자바스크립트, css, 추가 이미지등 수 많은 자원이..

클라이언트 서버구조 Request Response 구조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대기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 이런 요청 응답방식으로 인해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분업을 할 수 있어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으로 진화할 수 있다. 서버가 붐비면 서버만 더욱 발전시키고 클라이언트만 발전시키는 형태로 진화가 가능하다. 상태유지(Stateful)? 무상태 프로토콜(Stateless)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다. 장점 : 서버 확장성이 높음 단점 :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Stateful, Stateless 차이 상태유지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뀔 때 상태 정보를 다른 점원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 무상태 : 중..

URI, URL, URN uri는 로케이터, 이름 또는 둘 다 추가로 분류될 수 있다. uri : 가장 큰 개념이 있다 리소스를 식별하는 주민번호를 식별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url : 리소스 로케이터 - 리소스가 이 위치에 있다라는 의미 urn : 리소스의 이름이다. - 이름을 가지고 찾아가는 것 우리가 평소에 쓰는 뭐뭐 닷컴같은것들이 uri이다. urn은 이름을 부여해서 사용하지만 사실상 거의 이름을 찾을 수 없다. urn은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있다 정도만 알면 된다. URL의 뜻 Uniform : 리소스를 식별하는 통일된 방식 Resource : 리소스란 우리가 구분할 수 있는 모든것을 리소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Identifier : 다른 항목과 구분하는데 필요..

IP의 역할 우리가 흔히 말하는 IP는 인터넷프로토콜의 약자이다. 인터넷프로토콜은 말 그대로 인터넷의 규칙이라고 보면 된다. ip에는 출발지 ip와 도착지 ip가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정한 ip주소에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다. 데이터를 패킷이라는 통신 단위(택배박스)에 나눠담아 전달한다. ip프로토콜의 한계 1. 비연결성 패킷을 받을 대상이 없거나 서비스 불능 상태여도 패킷을 전송한다. 클라이언트가 송수신하는 서버가 패킷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를 모른다. 2. 비신뢰성 중간에 패킷이 사라진다면? - 케이블이 끊어지거나... 패킷이 순서대로 오지 않는다면? - 원래 hello world로 와야하는데 world hello 순서대로오면 전혀 다른 뜻으로 전달된다. ip프..